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니 맥코믹 (문단 편집) == 여담 == 사우스 파크 위키에 따르면 스탠이 트레이 파커의 특징을 따온 캐릭터고 카일이 멧 스톤의 특징을 따온 캐릭터인만큼 케니는 학창시절 트레이 파커의 옛 친구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이며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역시 이름도 케니였다고 한다. 이 케니라는 인물은 트레이 파커가 살던 동네에서 제일 가난했으며 오렌지색 후드티만 입었다고 한다. 그 환경 때문인지 말할 때마다 남들이 못알아들을 정도로 많이 웅얼거렸다고 하며 학교를 가끔씩 안나올때가 있었는데 반 친구들이 장난으로 "케니가 죽었다" 이렇게 농담으로 말했고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를 나와서 애들과 어울렸다고 한다. 실제 사우스 파크에도 케니가 맨날 죽어도 아무렇지도 다시 돌아오는건 여기에서 따온 듯 하다. [* 실제 케니는 현재 미국에서 경찰관을 하고 있다고 하며, 또한 트레이 파커와는 그다지 친한 사이가 아니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방송용 소재로 쓰는 것을 싫어하여 사우스파크를 싫어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지만 해당 이야기에 대한 원본 글의 출처는 [[레딧]]이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outh&no=28693|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카더라 썰이다.]]] 케니가 죽어도 사람들이 아무 신경도 안 쓴다는 설정은 일종의 풍자로 해석할 수 있다. 케니가 죽을때 뭐라뭐라 하다가 아무 일도 없듯이 다시 신경을 꺼버리는 아이들과 주변사람들의 모습은 다른 이들의 죽음에 신경을 쓰지 않거나 신경을 써도 금세 잊어버리는 현대의 소시민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매직 더 개더링]]을 다룬 시즌 18 에피소드 8 덕분에 [[http://magic.wizards.com/en/protour/frf/invitations|MtG 프로 투어에 공식으로 초대받았다.]] 초대자 명단 맨 밑을 보자.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는 프린세스 케니의 모습으로 [[최종 보스]]로 나온다. 시즌 3 5화에서 학급에서 공업과 가사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남자애들은 공업을 택하였고, 대부분의 여자애들은 가사를 택했는데 케니만 유일하게 남자애들 중에서 가사 과목을 택하고는 가사 과목을 해서 정말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19부터는 사우스 파크에 PC운동이 일어나고 개발이 진행되어 케니가 살던 사우스 파크 남쪽에는 고급 리조트가 세워졌다. 하지만 얼마 안가 홀푸드가 세워지자 이곳은 페허가 되어 노숙자들 소굴이 되었다 치안이 엉망이나 경찰들이 손을 쓰지 않자 아이들이 직접 무장하여 자경활동을 하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아이들은 닌자 모습으로 꾸몄으나 다른 마을 사람들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S]]인 줄 알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